빗썸비트코인, 이더리움, 참 많은 종류의 블록체인 암호화폐가 쏟아져 나온다.
그러나 아직까지 비트코인을 능가 할 수 있을 만한 코인은 보이지 않는다.
이더리움은 2015년 7월 비탈릭부테린이 창안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이고, 자체 통화 이름이다.

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장 큰 차이점
비트코인이 결제나 거래 관련 시스템, 즉 화폐로서의 기능에 집중하고 있지만,
이더리움은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기반으로 거래나 결제 뿐만 아니라, 계약서, SNS 이메일, 전자투표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는 확장성을 제공한다.
따라서, 화폐로서의 기능 뿐만 아니라, 다른 용도, 줄여서 dApp(댑)으로 불리는 분산 어플리케이션- Decentralized Application을 누구나 만들고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 인 것이다.
C++, Java, 파이썬, Go 등 대부분의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하여 범용성도 갖추고 있다고 한다.
이더리움의 토큰들
베이직 어텐션 토큰, 골렘, 어거 등 이더리움의 높은 활용성 덕에 이더리움 기반 토큰들이 만들어 졌다.
이들은 모두 업비트와 같은 거래소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는 유망 코인들이다.

이더리움의 위험성
DAO Contract의 취약한 점을 이용하여 약 360만 개의 이더리움, 당시 시세 640억 상당이 도난을 당했다.
도난 당한 코인은 전체 이더리움의 10%에 달하고, 당시 그 사건으로 코인당 21달러에서 13달러까지 엄청난 가치 하락이 있었다.
해커는 DAO Contract의 취약점을 이용하여 이더리움 무한 나누기를 통해 이를 해커의 지갑으로 인출하였다. 하지만, 이 이더리움은 바로 인출 되지 않았는데, DAO 규정으로 인해 인출한 이더리움을 움직이려면 나누기 후 48일 후에 자금을 출금할 수 있기 때문이다.
사건을 알아챈 일자로 부터 27일 안에 이더리움 개발진들이 조치를 취하고, 해킹당한 이더들은 모두 휴지조각이 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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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에 더 이어서 글 남길게요.